드디어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펄 (한칭 : 디아루가/펄기아) 한글판의 정보가 공개 됬습니다.
예전에 한글화가 됬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했었기에 오늘 닌코 홈페이지에 나온 최신 정보들을
쭉 보는데 갑자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...
한글판끼리만 WI-FI 통신이 가능합니다.
한글판끼리만 WI-FI 통신이 가능합니다.
한글판끼리만 WI-FI 통신이 가능합니다.
헉 이건 무슨 뜬금없는 소리? ㄱ- 저같이 일판이나 영판 다이아몬드 펄로 포켓몬을 키워서 한판이 나온다면
거기다 옮길 생각을 했던 기존 포켓몬 유저들의 기대를 이렇게 배신하다니요 닌코.
더군다나 "일판-영판-스페인판-프랑스판-독어판" 은 다 서로서로 와파 통신 교환과 대전이 가능한데
어째서 한글판만 따로 놀죠? 이건 온세계의 사람들과 함께 즐긴다는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펄의 목적과도
맞지 않으며 좀 과장되게 말하자면 앙꼬없는 찐빵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.
물론 GTS로 다른 언어판들과 한글판과의 포켓몬 교환이 가능하다지만 그건
절차가 너무나 까다롭고 복잡한데....OTL
덕분에 기존의 포켓몬 게임을 즐기셨던 분들로부터 반발이 상당히 커지고 있습니다.
다른 언어판은 다 서로서로 교환이 되는데 왜 한글판만 따로 놀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면서요..
저야 물론 포켓몬 다펄 일판이 있지만 한글판이 나오면 살 껀데
이번 닌코가 공개한 "한글판끼리만 와파 통신이 가능하다" 것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습니다.
윽 닌코분들 제발 다른 언어판들과도 와파 통신이 가능하게 해주세요.. ㅠ.ㅜ